전복과 꽃게 같이 주문했는데 당일날 각각 따로 와서
리뷰가 늦었어요~~ 받자 마자 손질하고 요리해서 양념게장 담궈서 맛있게 먹고 담날 손님맞이도 잘 했어요~ 역시 반찬가게에서ㅜ사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싱싱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자면 작은사이즈 킹크랩 먹는 기분이였어요 ㅎㅎ 크기부터가 다르니까 게 살을 씹는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.최고!
몇키로 더 주문할걸 그랬나봐요 .
엄마가 아쉬워 하셨어요 저두요 다음날 손님들 오셔서 넉넉하게 준비를 해서 나눠드렸음 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전복이랑 꽃게 다 맛있게 드시고 가셨답니다 . 이제 수산물은 요기서만 주문 하라고 하시네요 다른것들도 다 좋아 보여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^^ 번창하세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