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가리비 중량 감량이 있어요】​

배송중 자연해감으로 인한 감량 및 간혹 문제가 있는 가리비가 섞여 들어갈 수 있어  5~10% 정도 더 담아 보내 드리고 있어요. 그럼에도 해감 감량이 많은 경우 집에서 측정한 무게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

【가리비자 죽었어요】​

살아있는 가리비만을 얼음 포장으로 보내드리지만 활어패류 특성상 부분적으로 죽어서 도착할 수 있으나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

【해감방법】​

해수로 1차 해감하여 보내드리나 민감하신 분들은 수령후 가리비 겉표면을 솔로 세척후 소금물에 20~30분정도 해감후 조리해 드세요

*오랜시간 해감하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*자연산 가리비라 가리비 표면이 거칠고 따개비,굴 등이 붙어 있으므로 손질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【보관방법】​​

수령후 1일 냉장보관 가능/ 2일이상 보관 예정시 삶아서 알만 분리해 냉동보관 하시면 됩니다.

【가리비찜】​​

찜통의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리비를 넣고 강불에 5분간 찐 후 5분간 뜸을 드리면 됩니다. 

【가리비구이】

입을 버린 후 가리비 즙이 끓기 시작하면 곧바로 드시면 됩니다. (초고장을 조개에 넣고 구우면 색다른 가리비 구이 맛을 즐길 수 있어요)

*가리비는 조리시간이 이 길어지면 살이 작아지고 질겨집니다. 

【가리비 주의사항】​

•생물의 특성상 크기가 일정치 않으며 중량기준으로 발송됩니다.

•개봉 시 녹은 얼음과 가리비가 뒤섞여 있으니 박스를 바닥에 놓고 개봉해 주세요. 

•해수로 세척한 가리비지만 가리비 껍질을 흐르는 물로 세척 후 조리해서 드세요. 

•개봉 시 가리비가 입을 벌린 경우가 있는데 이는 상한 것이 아니라 환경변화(기온)로 가리비가 본능적으로 입을 벌린 경우입니다. 

•껍질이 온전한 가리비만을 골라 발송하지만 가리비 껍질이 얇아 배송 중 껍질이 파손되는 경우가 있어요

•가리비는 특성상 속을 열어 선별이 불가능한 관계로 간혹 입을 다물고 있는 죽어 있는 가리비가 썩여 갈 수 있어요.

•살이 꽉 차고 먹기 좋은 사이즈의 가리비를 선별하여 보내드리고 있으나 생물의 특성상 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.